여름만 되면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희 집도 현제 집으로 이사하면서부터 모기와의 전쟁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.
방문과 창문 쪽에들어 올만 한 곳을 잘 마감했는데도 모기가 들어오니 참 이상합니다.
방 안에 날아 다니는 모기 한 마리 잡아 보지만 자다 보면 또 윙윙 거려서 잠을 깨우고 내 피를 빨아먹고 귀찮게 하는 모기는 어디에서 날아오는 것일까요?
모기가 들어 오는곳 침입 경로로 우려되는 장소는 여러 군데가 있는데요 오늘은 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
현관 문을 열고 닫을 때 보면 모기 1 마리와 2 마리가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. 집에 들어갈 때 나올 때 옷에 붙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. 또한 우편함이 붙어있는 문 그 틈새에서 들어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.
창문이 반쯤 열려있는 상태로되어 있으면 창문과 방충망 사이에 틈새가 되어 버려, 거기에서 오는 수도 있습니다. 또한 오랫동안 사용하던 방충망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므로 확인하여보십시오. 환풍기는 돌고 있을 때는 실내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고 있지만 항상 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.
따라서 모기와 같은 작은 벌레라면 개폐하는 뚜껑의 틈새로 들어오는 수 있습니다. 배수관은 보통 트랩이 안에 물이 쌓이는 구조로되어 있습니다. 이 물이 있으면 뚜껑의 역할이 되므로 확인해 봐야 합니다.
욕실이나 세탁기 하수 배관 등에서 트랩이없는 경우는 모기가 침입할 수 있습니다. 에어컨은 물을 야외에서 배수하기 위해 호스가 나와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빈틈없이 공사되어 있지만 만약 벽 사이에 틈새가 있으면 모기가 침입 해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.
모기는 날고있을 때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일단 멈추는 하면 작기 때문에 찾기 어려운 것입니다. 모기는 어디에 숨어있는 것일까 요? 방에서 모기가 좋아하는 장소는 주로 두 가지 있습니다
그것은 따뜻한 곳과 어두운 곳입니다. 따뜻한 곳 따뜻한 장소로는 약 25 ~ 35 ℃ 정도 온도가 텔레비전의 뒤편이나 오디오 기기 나 전화, 또한 케이블 주위 등입니다. 또한 낮에 햇빛을 받고 데우고 있다 커튼 등에 머물러있는 것도 많습니다.
어두운 장소 어두운 장소는 가구의 틈새와 뒷면 등입니다. 다들 자고있을 때 풍과 날개 소리가 들리면 베개와 이불 옆에 살포시 앉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. 오늘은 모기가 들어 오는 곳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.